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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충선서 새누리당 여수갑 지역에 출마한 여수 예치과 신정일 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24일 법정 구속됐다.
개원가
박준응 기자
2016.05.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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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휴&바이스치과 일원들이 KBS 2TV ‘대국민 퀴즈쇼 1대100’에 패널로 출연한 개그우먼 송은이 씨와 함께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개원가
박준응 기자
2016.05.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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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20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스승의 날을 맞아 16일 모교인 경희치대(학장 박영국)를 방문했다.이 자리에는 박영국 학장, 황의환 교무부원장, 권일근 연구부원장, 권긍록 치의학과장, 최용석 학생지도실장, 김형섭 보철과장, 박기호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해, 신 당선자를 축하했다.
개원가
박준응 기자
2016.05.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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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2개 소관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선 일명 ‘신해철법’으로 알려지며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해, 의료인 폭행방지법, 1회용 주사기 재사용 금지법 등 굵직한 12개의 의료 관계 법안이 통과됐다.
개원가
박준응 기자
2016.05.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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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최남섭 집행부가 주력사업으로 추진했던 ‘우리동네 좋은치과’가 지난 3월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 거절을 최종적으로 통보받았다. 반면 유디치과의 ‘우리동네 유디치과’는 상표등록이 결정됐다.이 같은 내용이 본지의 단독보도로 알려지자, 최남섭 집행부는 기관지를 통해 ‘우리동네 좋은치과 사용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변리사의 의견을 받아 ‘우리동네 좋은치과 문구는 식별력이 없다’는 내용이 그 근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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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6.05.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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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치대 치주과학교실 20주년 기념식이 지난 14일 1박2일 일정으로 신흥양지연수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강릉원주치대병원 치주과 동문회가 주최했으며 의국활동 동영상 시청 등 그동안 치주과학교실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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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기자
2016.05.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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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교수(조선대치전원)가 지난 7일 열린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 평의원회의서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김 신임회장은 오는 16일부터 2017년 5월 15일까지 1년간 KAO를 이끌어가게 됐다.
개원가
박준응 기자
2016.05.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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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섭 집행부서 야심차게 추진했던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이 연이은 구설로 체면을 구기고 있다.당초 치협의 불법네트워크 전쟁 기조변화를 모토로 기획된 이 캠페인이 지금은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최남섭 회장은 처음엔 불법네크워크 척결을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으나, 어느 시점부터 ‘우리동네 좋은치과로 유디를 잡을 수 있겠느냐’는 비판여론이 일자 슬그머니 단순 캠페인이라고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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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권
2016.05.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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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생하고 애먹었으면 이제 도가 틀 법도 한데 말입니다. 먼지 폴폴 날릴지언정 방전이란 없는 듯, 해묵은 개원가 구인난은 확실히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인력 춘궁기’라고 정해진 시즌이 따로 있지도 않습니다. 사시사철 연중무휴, 소나무같은 한결같음(?) 입니다. 유휴인력 재취업이니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이니 응전용 ‘자매품’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실효성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나봅니다.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6.04.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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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지난 12일부터 양기관업무포털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항목별 자가점검 가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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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희
2016.04.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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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소외된 장애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치과계 진료봉사자와 단체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2016 봉사단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이고 보다 전문적인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개원가
박준응
2016.04.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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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발생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이로 인해 고민하는 치과도 함께 늘어가고 있다. 물론 의료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막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예방의 효과를 기대할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개원가
조미희
2016.04.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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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소액치료가 요즘엔 동네치과 매출을 좌우하는 바로미터가 됐다. 이에 많은 개원의들이 그동안 치료비 할인에 활용하는 등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소액치료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 장기불황 속에 비용부담이 큰 치료를 기피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보험치료를 비롯한 소액치료로 환자들이 몰리는 분위기가 동네치과 경영전략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개원가
박준응
2016.04.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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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과 ‘형평’. 유의어가 대부분 그렇듯, 싱크로율 98%의 유사성을 보이면서도 2% 미묘한 차이가 존재합니다.‘균등’이 일괄적으로 차별없이 같은 상태를 의미한다면, ‘형평’은 여건과 처지를 감안해 차등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 최근 등장한 가격비교 앱. 진료비 비교가 가능한 ‘치과의원 비급여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안엔 수도권 내 9천여개 이상의 치과의원 수가정보가 수록되어 있다고요.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6.04.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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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나 환자보호자로부터의 폭언과 폭행, 협박 등에 치과의사들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현실적 대처가 쉽지 않아 많은 치과의사들이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다. 최근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정책위원회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내 폭행, 협박에 관한 설문조사 및 분석보고서’를 내놨다.
개원가
조미희
2016.04.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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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많은 동네치과가 진료보조 인력을 수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간 유휴인력 재취업,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 등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이뤄졌지만, 동네치과 단위선 그 혜택을 누리기가 쉽지만은 않다.
개원가
박준응
2016.04.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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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네트워크가 지난 11일 메디파트너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경영세미나를 진행했다.
개원가
조미희
2016.04.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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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니즘’.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는 신조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먹고사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둔다는. 팍팍한 신조어들의 탄생비화(?) 뒤엔 언제나 ‘쎈’ 현실이 버티고 있습니다. 무너진 마음을 다잡기에, 무뎌진 스스로를 자극하기에, 참 쉽지 않은 세상살이입니다.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6.04.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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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치과그룹(회장 이진환)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새롭게 시도한 ‘모아치과 경영학술 주간’을 풍성한 학술행사들로 채웠다.
개원가
박준응
2016.04.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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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료기관의 비윤리적 행태가 의료계에 심각한 피해로 돌아오고 있다. 일회용품 재사용 사태에 이어, 이번엔 건강보험 부당청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 YTN의 의혹제기로 이뤄진 복지부 현지조사 결과 서울A병원이 재료대를 실제거래금액과 다르게 허위청구하는 방식으로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정황이 밝혀졌다.
개원가
박준응
2016.04.0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