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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회는 이화여대 의과대학 치과의국 수련 동문들이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발족됐다. 약어가 있다면 ‘이’는 자랑스러운 이화여대 의과대학 치과의국, ‘구’는 구강외과 수련 동문들의 화합을 위한 ‘모임’이라는 뜻. 설립 초창기에는 구강외과만 존재했기에 ‘회’의 명칭이 이
스터디 그룹 탐방
임진호
2010.08.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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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교정연구회(회장 권순용)는 8년 전 교정에 관한 공부를 위해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까지 11회 연수회를 거쳐 3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터디그룹이다.교정 동호회 형식으로 개원의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에서 시작해 지금은 교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일반의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고.권순용 회장은 “3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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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4.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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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는 치과분야에서 모든 과목과 연계되고 모든 분야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분야이다. 또한 치주질환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기에 환자와의 관계유지에 효과적이고 개원의들에게는 중요한 소스라고 볼 수 있다.NYU치주연구회(회장 홍윤의)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주학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전통적인 치주와 더불어 국내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재생치주와 성형치주를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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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4.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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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근관치료연구회는 Association of Practical Endodontic Experts의 약자로 5명의 보존과 출신 개원의, 김평식 원장(수원 초이스치과), 라성호 원장(일산 서울미소치과), 신동렬 원장(강남 루덴치과), 황성연 원장(목동 사람사랑치과),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로 이루어진 모임이다.최성백 원장은 “지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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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4.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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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교정연구회는 여러 가지 SWA의 메카닉을 연구하고 이 장치들이 개발된 배경이 됐던 기존의 다양한 에지와이즈 테크닉에 대한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이와 함께 여러 가지 교정술식을 연구하고 다양한 에지와이즈 테크닉에 대한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교정치료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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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2.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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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과 네트워크 속 연아카데미는 지식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처음 기획됐고 운영된지 약 2년이 흘렀다. 사회적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도 소외된 계층에 대해 직접 돕거나 진료를 통한 도움을 주듯이 교정이라는 특화된 진료에 대한 노하우를 서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바탕이 돼 시작됐다.최근에는 대외적으로 ‘완전정복 시리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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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2.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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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악안면미용임상연구회(회장 윤보근)는 그동안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악안면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치과의사나 의사들이 모여 성형과 재건, 미용의사로서 연구와 발전을 꾀하고 의료소비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최 준 총무이사는 “치과의사나 의사들이 한데 모여 임상의로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 더 진보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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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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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위드교정연구회는 특정 테크닉에 국한되지 않는 현대적 SWA 교정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에 충실한 체계적인 강의, 임상에서 중요한 테크닉들을 실제로 시술할 수 있도록 하는 실기강의와 한 case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행해보는 typodont course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Class Ⅰ crowding case와 Class ∥ 증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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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10.01.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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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앵커리지교정연구회(회장 오성진 이하 LAS교정연구회)는 1995년 일본의 연자 6분을 초청해 사흘코스로 첫 연수회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매년 정기적인 연수회와 4~6개월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오성진 회장은 일본에서 유학을 하던 시절 국내에 돌아오면 교정 스터디그룹을 만들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백병원 근무 시절 백병원 수련의들의 호응으로 교정에 대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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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기자
2009.11.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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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에 있어 심미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 2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심미와 기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술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합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9월 학술집담회를 개최, 교정과 교합을 통한 교정치료 팁을 제시한 한국 악교합 교정연구회(회장 황치일)는 국내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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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욱
2009.09.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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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탐방 / U-Penn Endo 임상 연구회엔도 세미나가 많이 없는 터라 가끔 엔도 세미나와 관련한 기사가 나가면 많은 치과의사들은 문의를 해온다. ‘임플란트나 교정에 비하면 손이 많이 가는 엔도에 관심 갖는 치과의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 싶어도 이렇게 문의해서 오는 원장들을 보면 임플란트, 교정도 중요하지만 치과치료의 밑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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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09.09.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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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회(MISO:Monday Implant Society)는 한국 개원가 임플란트 연구의 뿌리와도 같다. 미소회의 전신은 월매회. 한국 임플란트 태동기인 80년대 후반에 결성된 월매회는 월요일마다 모여서 임플란트를 연구한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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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2009.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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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임플란트를 다뤄보는 치과의사부터 여러 임상 케이스를 두루 거친 임상가들 사이에서 줄 곧 회자되는 세미나가 있다. 바로 황재홍 원장과 염문섭 원장, 김현종 원장으로 구성된 프론티어임플란트연구회의 ‘임플란트 최신 핵심정리 A to Z’로, 최근엔 덴티스 후원으로 ‘DENTIS & UCLA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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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욱
2009.08.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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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반자 ‘OB모임’도 구축할 계획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 회장 허영구)는 이달 중 3기 수료생을 배출한다. 전후반기로 나눠 강좌를 진행하므로 3기 수료란 곧 1년 반의 결실을 의미한다. GAO의 학술 프로그램은 모두 4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가 임플란트의 기본종합과정인 ELIT(Essence Live Im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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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식 기자
2009.08.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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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임플란트클럽에 대해서라면 이미 학계의 많은 사람들이 구성원들의 열정과 임상적 성과까지를 훤히 꿰고 있다. 그만큼 이 클럽은 임플란트에 관한 한 짧은 기간 안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런 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공부하는 문화가 강한 것도 이 클럽이 내세울 커다란 장점이 된다. 사실 이 코너는 지난 7월 6일자부터 연합심포지엄에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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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욱
2009.07.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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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7기 연수회 수료식에서 패컬티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에 나섰다. 앞줄 가운데가 서봉현 회장. 서봉현 원장의 'The Prosth-Line'은 1997년 지식 공유 차원에서 대구 가철성 보철 연수회로 시작된 모임이다. 처음 시도한 연수회가 개원가의 호응을 얻자 고정성 보철 연수회로 이어졌고, 그러다가 수료자들의 추천과 권유로 임플란트 연수회까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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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식 기자
2009.07.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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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임플란트 연구회는 1998년 대구에서 먼저 시작됐다. 이후 2007년 서경지부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연구회의 무게 중심이 서울 쪽으로 쏠리긴 했지만, 여전히 연륜에선 11기를 배출한 대구지부가 연구회를 대표한다. NYU 임플란트 연구회(회장 유달준)는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임플란트과 OB 모임을 모체로 한다. NYU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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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식 기자
2009.07.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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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C은 박광범 선생의 Perio Line과 류경호 원장의 Ryoo Dental Forum을 합쳐 2004년 3월 정식으로 출범했다. MINEC은 원래 Mir Network Education Center의 이니셜로, 네트웍 내 임상 교육기관의 성격을 띄었지만, 곧 치과계 전체 개원가를 대상으로 하는 임플란트 위주의 교육센터로 자리를 잡아 갔다. 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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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식 기자
2009.07.0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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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방사선과를 전공한 박상욱 서울다조은치과 원장은 방사선 진단 및 치료계획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박 원장은 “3차원 CT의 출현은 치과계에서 괄목할 만한 일이며 앞으로 CT는 진료능력의 우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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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2009.07.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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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노하우는 지역 치과의사들과 공유교정진료만 하는 교정치과의사들이 보다 나은 교정진료와 교정분야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모였다.교정분야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지역치과의사들과 나누기 위해 결성한 것이 바로 이바름넷 교정연구회. 주요멤버는 대전 이바르게치과, 부천 고운미소치과, 수원 고운미소치과, 청주 바른미소치과 등 교정전문치과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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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 기자
2009.06.1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