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과 네트워크가 지난 11일 메디파트너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경영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경영세미나서는 ‘예치과 절정경영’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병의원 절세전략과 인사, 노무 관리방법, Ye! ‘제대로’ 의료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진주예치과의 감성 경영(emotional management) 사례를 함께 살펴보았다.

이날 강연서 진주 예치과 강대성 대표원장은 본인의 철학과 기업가 정신을 반영해 예치과의 성장경영을 이루고, 환자고객을 감동하게 하는 ‘감성경영(emotional management)’ 사례를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진 예치과 이주동 경영원장은 의료서비스 대상인 환자의 실제 니즈와 치과치료의 본질적인 목적에 부합한 예치과의 ‘제대로’된 의료서비스에 대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예철학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게 했다.

이번 경영세미나를 주최한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오는 9월에도 예치과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경영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다”면서 “보다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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