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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이하 치협) 27대 집행부는 지난 28일 2010년도 제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치협 마크를 변경키로 결의했다. 치협은 앞으로 이 마크를 사용하되 배지 등을 통한 전 회원 배포는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고한 후 시행키로 했다. 새롭게 개발된 치협 마크는 치협의 비전인 건강한 사회를 위해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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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10.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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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체결되는 치과위생사의 연봉협상. 능력에 따라, 직급과 근무 년수에 따라 합당한 금액에 체결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들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간 연봉협상 과정에서 소통부재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연봉협상 시 기본 임금에 능력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용해 제시하는 안에 동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막상 월급을 받아보면 연봉체결 시 제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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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욱
2010.10.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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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치과를 들어서면 밝고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다. 바로 박연주 실장. 9년차에 접어든 박연주 실장은 현재 중간관리자로서 환자 응대 및 상담, 관리 분야의 업무를 충실히 담당하고 있다. 이런 바쁜 일정에도 그녀의 확실한 일처리 방식과 부지런함은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 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까지도 평판이 높다.현재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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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0.09.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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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MSO Holdings 김영복 대표가 지난 12일 전북과학대 치위생과(학과장 허희영) 1~3학년을 대상으로 ‘핸드피스와 장비교차감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김 대표는 이날 강연을 통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교차 감염관리와 멸균기 신뢰성 검사를 비롯, 감염관리 감독자인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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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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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가 지난 13일부터 2011년도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협회 선가입 접수를 시작했다.2006년부터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가입비를 할인해주는 이번 혜택은 면허취득 후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간편하게 협회 가입을 할 수 있다. 선가입 혜택은 최근 들어 입회율이 90%에 육박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신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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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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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내, 진료실이든 데스크든 치과위생사들이 움직이는 곳에서는 전문적인 업무 방식을 요구한다. 바쁜 만큼 그 일의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치과위생사들은 교육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이러한 흐름은 치과위생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됐고,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으로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본인 스스로 역량을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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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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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을 가면 오랜 세월의 경력은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능숙한 일처리를 하고 있는 치과위생사가 있다. 바로 김수현 파트장. 그녀는 18여년의 오랜 세월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과위생사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는 물론 초심을 잃지 않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인터뷰 전 그녀를 보니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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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0.09.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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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이영애)가 내달 9일 ‘2010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New Paradigm of Dental Hygiene Practice and Education’으로 을지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식 교수(남서울대)가 주제강연을, 캐나다 Alberta 대학의 COBB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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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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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은 지난 8월 16일 다이아몬드치아만들기 사업의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중간보고는 그동안의 사업의 내용 및 수행 방법, 실적, 추진계획, 효과 등의 내용을 담은 중간보고서를 작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제출했다.올해 진행되고 있는 다이아몬드치아만들기 사업은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경상보조사업에 선정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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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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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위생사회(회장 최원주)에서 매월 2?4주 금요일에 경력자 치과위생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력자 치과위생사들의 고민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학습조직을 구성해 해답을 찾고자 준비됐으며 ‘미리 가 본 나의 미래, 설계부터 다르다’를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오는 10일 강연에는 한양여대 황윤숙 교수가 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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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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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이하 교과부)가 체결한 치과조무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전면 철회 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8월 3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치협-교과부의 MOU 철회 촉구 및 치위협의 의견을 적극 표명했다. 이견 좁히는 것이 급선무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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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9.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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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치과의 문을 열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그 원인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가 있다. 배영희 실장이 반갑게 맞아주기 때문. 환자 관리 뿐 아니라 병원의 전반적인 살림을 도맡아 해결해 나가기에 양 어깨가 결코 가벼울 수 없다 싶지만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엔 즐거움이 묻어난다. 여러 현장에서의 경험과 이사랑치과에서만도 8년째 접어들만큼 치과위생에계에서 잔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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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2010.08.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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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치과위생사 업무범위 이탈로 인한 회원들의 불이익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자 협회 홈페이지에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 철저에 관한 사항’을 권고했다. 지난 2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임플란트 보험사기 등의 협의로 치과의사 및 위생사 등 39명의 보건의료인을 불구속입건했다. 환자를 유치하려는 치과병원과 보험에 가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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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8.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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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권정림, 이하 서울시회)가 오는 9월 11일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위생사들이 꼭 알아야하는 방사선 영상 판독법과 치과영어’에 대해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다.연자에는 유재정 교수(강동성심병원 치과)와 존샤기얀(서울치대)이 나선다. 서울시회는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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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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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내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감염관리다. 이미 매체 등을 통해 치과위생에 대해 접한 환자들 역시 치료를 받으면서도 치과 위생환경에 대해 꼼꼼히 인지, 체크하고 있기에, 개원가에서는 더욱 신경 쓰고 있다. 특히 신종플루 등의 여파로 구비해 놓았던 멸균기나 소독기 등의 장비까지 재정비 하고, 핸드피스 등 환자들 신체에 직접 닿는 기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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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8.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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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신 운영지원팀장은 2003년부터 강남센트럴치과와 연을 맺고 치과의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그녀는 진료를 제외한 병원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셈. 내용을 들어보면 환자 관리, 병원 마케팅, 내부 고객 관리 등 몸이 하나로는 모자랄 정도로 열심히 뛰고 있다.“한 가지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게 아니고 여러 가지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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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0.08.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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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치과병원 개원멤버인 정경애 파트장.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개원 준비를 하면서도 힘든 줄 몰랐단다. 그래서 병원에 대한 애사심과 구성원들과의 결속력은 최고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구성원 개개인의 자부심이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으며, 병원의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정경애 파트장에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EMR 전차차트는 빼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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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호 기자
2010.08.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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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와 스위스 덴탈 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치과위생사 전문가과정 3차 교육이 내달 12일에 신흥 본사 12층 연수센터에서 실시된다.스위스 덴탈 아카데미 코리아는 치위협과 EMS가 함께 주최하고 엠덴트가 주관해 여러 핵심 분야 별 치과위생사 전문가 과정으로 기획·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치위협은 이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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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8.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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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가 지난 종합학술대회를 기점으로 온라인 보수교육 시스템을 선보였다. 회원들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어디서나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교육 시스템으로 임상에서부터 교양까지 두루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보수교육은 전문직 수행에 필요한 필수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보충하고 수정·보완하는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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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8.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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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하반기 및 2011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일정이 공고됐다. 이번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대상은 1995년 10월 6일 당시 보건사회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해당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 재학 중 이던 자로, 2011년 4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을 부여하되, 2011년 4월말 이전에 졸업이 확인된 자에 한해 합격을 인정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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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 기자
2010.08.0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