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치의학회가 지난달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롭게 학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으로 전영찬 교수(부산대치전원)를 선임했다.
회장이란 직책에 연연해 거만하거나 자만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임기 시작전부터 마친 후에도 ‘동문’을 위한 모임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틀을 탄탄히 하겠습니다.
서울치대·치의학대학원동창회가 지난달 25일 제 93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재영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진 치위협 제 17대 회장선거서 문경숙 후보가 승리했다. 문 신임회장은 총 122표 중 86표를 얻어 36표를 얻은 김원숙 후보를 50표차로 크게 앞섰다.
단국치대동창회가 새 수장을 맞이했다. 단국치대동창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갖고 기세호 원장(기세호치과)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We are the future! 모든 치과인이 미래를 개척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교정 연수회 디렉터, 치과 상담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치과계 팔방미인으로 잘 알려진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이번엔 동네치과 생존법을 들고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