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영자회원들이 뿔났다. 지난 11~12일 양일간 개최된 임원연수회선 맞춤지대주 소송 관련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수할 것을 천명했다.
전남, 전북, 광주가 뭉쳤다. 세 곳 시도회 주최, 전남회(회장 강경백)가 주관하는 호남치과기공사 연합회 2015년도 학술대회가 오는 25일 여수엑스포서 개최된다.
기공사 노조 설립에 대한 움직임이 보다 본격화 됐다. 다만 일부 인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성과에 대한 전망은 어둡다.
전국여성회(회장 이수연) 2015년도 임원, 시도지부, 여성이사 연수회가 지난달 28일 치기협 회관 세미나실서 개최됐다.
경기회(회장 김민수)가 해답을 제시한다. 오는 19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호텔캐슬서 학술대회를 통해 두 전문분야를 결합시킨 장을 마련한 것.
일본 쿠라레이 노리타케 주관, 신구덴탈이 주최한 제3회 ‘노리타케 세라믹워크 콘테스트’의 주인공이 지난달 28일 결정됐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서울회(회장 주희중)가 지난22일 63빌딩서 준비한 올해 종합학술대회 사상 초유의 호재를 맞았다.
신구대 치기공과(학과장 박종필)가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포천 산정호수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내달 11~12일 양일간 ‘심미적이고 해부학적인, 의치 제작을 위한 치아 배열 코스’를 개최한다.
의료기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되면서 회원자격의 중요성이 커졌다. 실제로 지지부진하던 회원가입율이 최근 급증했다.
서울회(회장 주희중)가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강원회(회장 김신원) 오는 22일 63City서 개최한다.
기공계 전반에 디지털 장비 보급이 수년새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미 여러 제품이 시장에 풀려있지만 그 중 단연 압도적인 수위를 차지하는 장비엔 캐드를 꼽을 수 있다.
치기협(회장 김춘길)이 올해 전국 대학 치기공(학)과 졸업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치기협 회장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치기협(회장 김춘길)이 지난 반세기 역사를 되새기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마련에 여념이 없다.치기협은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구성, 준비에 돌입했다.
치과기공소나 안경업소 등이 향후 폐업 또는 등록사항 변경을 미신고 할 경우의 과태료가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