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신구덴탈 핸즈온 세미나
10월 11일 9회차로 진행 예정
전국여성회 임시회의
빌드업 입문과정으로 포세린의 정석을 익힐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재환 소장(백광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내달 13일부터 4회차로 진행되는 코스다.‘전치부 싱글 기본축성 완성하기’를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 13일 첫 강의선 메탈프레임 디자인의 주의사항을 시작으로 오펙, 포세린 파우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0일 김희재 실장 세미나
소규모 기공소 위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국내 기공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대부분 중국서 실습 등의 이유로 국내로 들어와 취업하는 형태다. 문제는 이들이 국내선 무면허라는 점이다. 기공계가 불법을 조장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는 소규모 기공소 열 곳 중 최소 한 곳에선 외국인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가철성기공학회(회장 이종도)가 오는 10월 19일 고대 정의관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달 12일 이사회서 결정된 것.국내연자론 전정호 치과기공사가 나서기로 했다. 해외연자론 나카코미 히데오 선생이 ‘의치에 피가 통할때까지 알프스덴처’를, 오카모토 노리아끼 선생은 ‘뉴스타일 오딕덴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9월 27일 혜전대서 중부권 연합학술대회
현장기술인력 재교육 국비지원 세미나가 성황중이다. 김영수 실장(더스타일코리아)이 연자로 나서 진행되는 심미보철 핸즈온 코스도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동부와 부산가톨릭대가 함께 진행한 지난 1주차 코스선 Pressable 세라믹, 전치부 컷백테크닉, 구치부 스테인 테크닉, 심미 캐스트 제작을 심도있게 다뤘다. 이어 HASS SUPER
치기협-치산협 업무협약
9월28일 6주차 과정으로 진행
그린나래아카데미 국비지원 코스
9월20~21일 이보클라비바덴트 코스
일부기공소 미수금 핑계로 개인사업자 종용1개 사업장에 다수 사업자 등록하면 불법 소지일부 기공소장들이 4대 보험과 퇴직금 등을 피하기 위해 기사들에게 사업자 등록을 권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부 소장들이 “미수금이 너무 많다”, “세금과 퇴직금이 너무 많다” 등의 이유를 들어 기사들에게 개인사업자로의
박철한 소장과 함께하는 Ivoclar IPS 시스템 세미나가 4주 과정으로 오는 30일 개강한다. 코스는 이보클라 IPS 시스템을 사용해 IPS e.max Ceram, IPS InLine 파우더를 이용해 자연치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효과를 정확히 재현해낸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치와 유사한 높은 심미성을 가진 수복물을 만들어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게 만들
치기협 종합학술대회가 1만여명 참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만 그 이면에는 모든 치과기공사를 보듬지 못했다는 혹평도 크다. 내년초부턴 의료기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된다. 그동안 치기협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왔을만큼 중요한 사항이다.
경남지부 김양근 명예회장이 제42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지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치과기공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또한 무의탁노인 무료틀니 제작과 수리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경남지역 의료기사 연합회장으로 봉사는 물론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가
대구경영자회 연수회서 토론
전국여성회 봉사활동 펼쳐
뉴스, 일간지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무면허 의료기사행위’에 대한 적발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복지부선 면허질서 확립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에 의거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계획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