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란트 치료 학문적 교류 계기 마련

▲ 김선종 정보통신이사
▲ 임창준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임창준)가 임프란트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증례의 공유와 학문적 기반의 토론, 상담과 조언을 위한 임상증례 자문 위원 제도(담당 김선종 정보통신이사)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임상증례 자문위원은 KAOMI에서 선정한 우수회원과 교수(임프란트 외과 경우 치주, 구강악안면외과교수로 구성, 임프란트 보철은 보철과교수)들로 구성되며 KAOMI 홈페이지(www.implant.or.kr)에 회원들의 임상 증례를 실명 혹은 익명으로 올리면 증례 토론 및 치료계획 상담이나 치료 중, 치료 후의 문의사항을 상담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에 개제된 임상 증례 중에서 우수 증례를 선정해 1년에 2회 정도(춘계, 추계 학술대회) 시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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