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프라임치과 김은선 치과위생사

큐프라임치과 김은선 치과위생사는 치과내에서 미스 스마일로 불린다.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녀의 미소는 치과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미스 스마일이란 타이틀도 환자들이 붙여 준 그녀의 두 번째 이름이다.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통증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오죠. 이러한 부분을 감싸 안을 수 있는 것은 밝은 미소라 생각해요. 이런말도 있잖아요. ‘미소는 만병통치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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