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프라임치과 김지혜 상담실장

틈틈이 시간을 쪼개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세미나에 참석, 많은 정보를 얻어 와 실전에 적용시킨다고 한다. 가끔은 주의사항을 어기고 되레 따지는 환자들도 만나기도 그럴 때일수록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본다는 김 실장. 늘 치위생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한다는 그녀. 환자와의 만남이 늘 쉽지는 않지만 웃음은 잃지 않는다.
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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