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쁜미소바른이치과 박유정 상담실장

교정 전문인 부산 예쁜미소바른이치과 이해경 원장으로부터 훌륭한 직원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미 환자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친절한 직원은 처음 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평이 났고, 진료진과 스텝들 가운데서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단연 돋보이는 박유정 상담실장이 바로 그 주인공.
사람과의 만남이 늘 즐거운 박 실장. 어릴 때 교정치료를 했던 경험을 살려 환자에게 사실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녀의 노하우 아닌 노하우다. 이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내원하는 환자의 목소리를 기억해 전화로 목소리를 들어도 누군지 척척 알아낼 정도의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다.
병원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이 상담실장이기에 “단정한 용모와 미소는 필수며, 환자의 심리까지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는 박 실장. 앞으로는 예쁜미소바른이치과의 발전을 위해 더욱 공부해 병원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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