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코디네이터가 치과와 접한 것은 치과위생사 업무를 할 때부터다. 현재 9년차인 그녀는 3년차때부터 데스크에서 환자들을 직접 대하며 감성적 부분들까지 케어할 수 있는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하소연 하는 환자 등 유독 컴플레인 많은 부분들은 따뜻하게 말 한마디 더 건네주고, 손 한번 더 잡아주고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는 부축해주면 환자들도 좋아하지만 일단 본인이 먼저 편해진단다. 그렇기 때문일까? 직접 재배한 고구마, 야채는 물론 미소를 머금고 그녀를 대하는 환자들은 나날이 늘어간다고 한다. 그녀는 현재 나날이 높아지는 환자들의 의식수준과 글로벌화 되는 점을 감안 전문지식 및 외국어 등의 개인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환자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란다. 따뜻한 마음과 모든 일에 적극적인 그녀의 매력! 항상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