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잘하는치과 이보애 치과위생사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연차가 높아질수록 알아야 될 것도 더욱 많아지는 것 같고요. 그래서 항상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바쁜 일정 중에도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바른 자세를 찾기 위해 찾기 시작한 ‘요가’가 이제 그녀에게 빼놓을 수 없는 취미 생활이자 생활의 필수 코스로 삼고 있단다.
“많은 취미 생활이 있었는데 처음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바쁘다는 핑계로 찾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요가를 마친 후의 그 시원함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그녀의 진실된 ‘환자사랑’은 끊임없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환자가 진정 행복함을 느낄 때 바로 곁에 있는 저도 즐겁습니다”
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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