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과의원 김영미 치과위생사

올해로 치위생사 경력 7년을 자랑하는 서울치과의원 김영미 치위생사는 연차에 비해 노련한 환자상담과 뚜렷한 목표의식으로 환자는 물론 병원 동료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있다.
김영미 치위생사가 밝힌 목표는 “현재의 위치에서 자신이 자신있는 부분을 찾아 연마하고 부족한 것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다.
“환자가 내원했을 때 치료에 대한 동의율을 얻기 위해선 기본에 입각해 환자의 궁금사항을 작게나마 미리 알려줘 치료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치과내원을 꺼려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막연한 공포감도 있지만 치료에 대한 치과스텝들의 자신감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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