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가 오는 9월 2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서 ‘2025년 하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선착순 등록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평점(4시간)이 인정된다. 특히 처음으로 토요일에 열리는 교육인만큼 현장 치과위생사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 강연은 강정희 강사가 맡아 ‘요양시설 전문가 구강 위생관리’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김민정 대표가 연자로 나서 ‘보철치료에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전세종회 보수교육 사전등록은 8월 31일 마감되고, 자세한 내용은 치위협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edu.kdha.or.kr)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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