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지난 18일 웅상노인복지관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과의사 윤영훈 선생 등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41명의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치과진료(스케일링 등)를 제공했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부산대치과병원(병원장 김현철)이 지난 18일 웅상노인복지관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과의사 윤영훈 선생 등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41명의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 치과진료(스케일링 등)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