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가 9월 28일 대전 중구 소재 단기여자청소년쉼터서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구강관리습관 형성교육을 제공하고, 쉼터에는 칫솔과 치약을 제공했다.
대전세종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구강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전세종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구강관리 생활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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