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서 9월 28일 진행 … 최소현 치과위생사, 임지준 원장 강연 맡아

치위협 서울회(회장 김선경)가 오는 9월 28일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서 ‘2024년 제2차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총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보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이날 보수교육 첫 강의는 강남성심병원 최소현 주임 치과위생사가 연자로 나서 ‘턱관절 질환과 디지털 헬스케어’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두 번째 강의는 임지준 원장이 강연을 맡아 ‘환한 미소, 건강한 삶: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구강돌봄의 힘’에 대해 강의한다.

등록신청은 치위생교육원 홈페이지서 오는 9월 22일까지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용은 정회원 4만원, 준회원과 비회원은 8만원이다.

김선경 회장은 ”2차 보수교육은 치과위생사의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위해 ‘턱관절 질환과 디지털 헬스케어’, ‘구강 돌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서울회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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