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기공사회(회장 송영주)가 지난 8일 치기협회관 3층 서울회 사무실서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는 송영주 회장과 치기협 주희중 회장, 서울회 임원, 의장단, 감사단, 원로 고문단, 각 구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서 송영주 회장은 “치기공계가 생존권을 위협받을 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해져 있다”며 “새해에는 치기공계가 모두 힘을 모아 위기극복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회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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