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가 지난 26~27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호텔서 교수와 이사진이 참석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서 학회 임원진과 교수진 등 40여명은 학회 주요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각 부문별 발표와 함께 ▲옥수민 편집이사의 ‘학술지의 국제기준 적합을 위한 노력’ ▲송윤헌 원장의 ‘코골이 장치의 건강보험’ 등의 논의들이 이어졌다.
아울러 부산대 미술학과 김윤찬 교수는 ‘가까이 두고 오래 사귄 벗-미술’ 제목으로 교양강의를 펼쳤다.
서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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