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계획 및 학회 발전 방향 등 현안 논의

한국치위생학회(회장 문상은)가 2월 27일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로 12대 통합 임원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임원회의서 문상은 회장은 “춘계학술대회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초고령사회, 글로벌 구강 바이오헬스케어 전략’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2024년 국제치위생심포지엄 개최를 앞둔 상황서 한국 대표학회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통합 임원회의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4개 분과회 소개(공공구강보건, 구강기능재활분과, 융복합치위생분과, 임상치위생분과)
▲27명의 평이사 소개
▲각 부서별 업무현황 및 2023년 사업계획 발표

한편 한국치위생학회는 새로운 분과회장으로 △공공구강보건분과회 심수현 회장 △구강기능재활분과회 천혜원 회장 △융복합치위생분과회 김지영 회장 △임상치위생분과회 정재연 회장 등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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