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서울회(회장 유은미)가 8월 30일 성동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치과위생사와 함께 하는 치아건강관리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김유미 보건이사 등 임원들은 구강관리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서울회가 제작한 혼합치열기 아동의 구강관리 리플릿으로 장애인 아동 대상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비대면 실시했다.

서울회는 “구강건강지킴이로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