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에 매년 참여해 진료봉사 펼쳐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회장 백승학) 오장균-허정민 원장이 ‘2022년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오장균 원장, 허정민 원장

오장균, 허정민 원장은 10년 넘게 매년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에 참여해 왔다. 

한편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은 2003년 시작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정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 사업이다. 2021년 기준으로 1,6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 사업으로 교정진료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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