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은 지난 23일 서울시티타워에서 ‘2021년도 혁신아이디어 제안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제안회는 국민의 시각을 경영혁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혁신아이디어 6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의료사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자와 의료기관에 예방정보를 제공하자는 ‘메디알리미 시스템’ 아이디어에 돌아갔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