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이상훈 회장이 지난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회장은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날 이상훈 회장은 홍수연 부회장, 이창주 대외협력이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이상훈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대여치 이민정 회장과 소아치과학회 이제호 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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