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 올 3번째 정책세미나 개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오는 24일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정책세미나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치과위생사의 법적업무 현실화에 초점을 맞췄다. 

법무법인 안세의 이성환 대표변호사가 ‘치과위생사 법적업무범위 현실화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영향’을, 치위협 전기하 정책이사가 ‘치과위생사의 업무현실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을 강의할 예정이다. 

10월 19일까지 선착순 60명에 한해 치위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세미나 이수자에게는 보수교육 4평점이 인정된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정책세미나’ 관련 사항은 치위협 홈페이지(www.kdh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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