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회장 정경용)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달 6~8일 대구가톨릭대병원서 열렸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에는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손동석 교수의 라이브서저리 참관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손 교수의 HPISE 핸즈온, Miltiades Mitsias  교수의 Root Mombrane Technique 핸즈온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밖에도 국내외 유명연자들의 열띤 강연이 펼쳐져 200여명의 참가자들 대부분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가톨릭임플란트연구회는 1998년 창립되어, 20년 동안 300여명의 회원을 배출하였으며, 회원들은 창의적인 임플란트 술식을 국내외 학술대회서 다수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