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치과병원(병원장 김철환)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3-5일 사흘동안 구강보건 체험관을 설치·운영하였다.

체험관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300여명이 방문해 구강미생물 검사, 스마트 칫솔을 이용한 구강보건 체험을 하였다.

또한 참여자들에겐 체험 후 칫솔, 치약, 구강양치용액 등 구강위생용품이 제공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남지부(지부장 전열매)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단국대치과병원 진료부와 행정인력 등 총 25명이 참여해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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