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2018년 자평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자평은 지난 1997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비, 교재비 등으로 사용된다.
서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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