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이 지난 18일 3층 다산실서 치과의사 국가고시를 치르는 4학년 학생들에게 ‘합격기원 초콜릿’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서 김수관 병원장은 “치전원 재학생들이 국시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합격기원 초콜릿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양권 기자
gideon300@dentalfocus.co.kr
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이 지난 18일 3층 다산실서 치과의사 국가고시를 치르는 4학년 학생들에게 ‘합격기원 초콜릿’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서 김수관 병원장은 “치전원 재학생들이 국시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합격기원 초콜릿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