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치대보존과 워크숍이 지난 4~5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보존과 교수진을 비롯해 수련의와 교직원까지 대거 참석하여 단합을 과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섹터별 회의 진행 후 함께 의견을 취합해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운동회 등 야외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편집국
.

연세치대보존과 워크숍이 지난 4~5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보존과 교수진을 비롯해 수련의와 교직원까지 대거 참석하여 단합을 과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섹터별 회의 진행 후 함께 의견을 취합해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운동회 등 야외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