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사법형 그룹홈 청소년회복센터 매달 지원도 해와

부산 아름다운이치과 이형모 원장이 사법형 그룹홈인 청소년회복센터 ‘반디 센터’에 봉고차량을 기증하였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최근 ‘부산여중생 폭행사건’서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7년 전부터 시작해온 청소년 복지사업이다. 현재 부산에는 청소년복지센터가 6개 있으며, 이형모 원장은 나눔회를 통해 매달 2번씩 도움을 제공해 왔다.

또한 사단법인 ‘만사소년’은 위기의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한편 부산 아름다운이치과 이형모 원장은 현재 부산지부 부회장을 맡고 있어, 지부 회무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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