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치대병원 치주과(과장 신현승)가 지난 달 26일 신흥양지연수원서 ‘단국치대병원 치주과 하계워크숍 및 단주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교수진 전원과 전공의, 동문, 진료실 스탭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아울러 치주과 동문모임 단주회(회장 김남윤) 임시총회서는 치주과 동문회 차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전문의 시험 대비 사항을 논의하였다.

인사말서 신현승 치주과장은 “바쁜 와중에도 단국치대병원 치주과 워크숍에 참석해준 교수, 동문 등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단주회 김남윤 회장도 “모든 기수가 한 자리에 모여 기쁘다”며 “내년 2월로 예정된 단주회 학술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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