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치과 안세연 상담실장

“제가 하고 있는 업무들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죠. 오히려 학생들에게 임상과 이론, 그리고 경험 노하우까지 알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걸요.”
임상과 강의를 겸하다보니 해야 할 일도 챙겨야 할 일도 많다. 인터뷰 중간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전화가 수시로 걸려올 정도.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는 멋진 대답도 덧붙였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안세연 치과위생사를 원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가려고요.”
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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