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예가 국산 무선광중합기 ‘Beam Pro’가 중국산 광중합기의 저가 공세 속에도 국산 명품 광중합기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최근 합성골 신제품 ‘Q-Oss’, ‘Q-Oss+’를 출시해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고운덴탈(대표 김용택)과 루미텍(대표 김재규)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핸드피스 수리사업이 개원가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여전히 호황을 이루고 있다.
전세계 3D 스캐너 시장을 선도하며, 광학 방식의 고정밀 3차원 스캐너를 개발하고 있는 메디트가 올해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한국치아은행(대표 백웅기)과 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지난달 24일 ‘전국 병의원 내 치아건강관리센터 공동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지난달 중소기업청서 발표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올인원바이오(대표 윤홍철)의 인스펙터아시아가 일본 기업인 이토(ITO CO.LTD)와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신흥이 치과계 최초로 연수원을 오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흥은 지난달 22일 LF이룸연수원을 인수, 신흥양지연수원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시켰다.
IBS 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지난 12일 국내 우수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지식재산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키 위해 시행하는 제 9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전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크 착용’은 비말감염 방식의 메르스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메르스 사태 이후 마스크가 품귀다.
세진바이오텍이 대표제품 워터큐브의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을 최근 마쳤다. 세진바이오텍은 치과용 수관살균시스템을 7년간 연구·개발해온 전문업체다.
초음파 스케일러와 초음파 임플란트 수술기를 대표하는 국산 제조업체 디메텍의 이승대 대표가 지난달 27일 모범기업인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