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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았던 환자들이 연말정산에 앞서 이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 미처 관련 서류를 챙겨두지 못한 일부 치과가 곤란을 겪고 있다.
개원가
남유리
2013.0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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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이 지난 달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회무
서양권
2013.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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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플란트, 교정 등 특정 진료분야를 겨냥한 전문쇼핑몰을 론칭해 전문화를 꾀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개원가
박준응
2013.02.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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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부분틀니 급여화가 오는 7월 1일로 다가왔다.본격 시행이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재로서 정해진 것은 오로지 7월 1일이라는 시행일자 하나다. 보철학회가 치협으로부터 연구용역을 받아 노인 부분틀니 급여기준 개발 연구를 진행한 후 관련된 논의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치과계 내부 공청회를 통해 연구내용
정책
조미희
2013.02.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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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대 동문경선이 막을 내렸다. 김철수 후보가 당초 예상보다 손쉽게 승리했다. 이제는 본선이다. 아직 본선까지는 1년 이상 시간이 남아있다.
회무
서양권
2013.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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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덴탈 학술대회는 개원의들을 위한 학술강연의 장이자, 업체들의 새해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다. 이에 많은 신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부스에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이날 론칭한 신흥의 보험청구 통합시스템 'i-pro'는 이날 전시부스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신흥에서는 ‘i-pro’ 출시기념으로
개원가
조미희
2013.0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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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회장 최영림)가 지난달 22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과총) 대의원 자격으로 총회에 첫 참석했다.현재 대여치에서 여과총 대의원으로는 최영림 회장, 이지나 수석부회장, 김수진 총무이사, 신은섭 공보이사가 등록돼 있다.여과총은 지난 2003년 창립해 올해 1월 현재 39개 단체로 이뤄진 여성과학인의 모임. 대여치는 지난해 2월 33번째로 여과총에
회무
임진호
2013.01.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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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연예인 프로필만 믿을 게 못되는 줄 알았는데, 치과대기실에 걸려있는 의료인 프로필 가운데도 ‘공갈빵’ 프로필이 몇 있나봅니다. 없는 이력을 조작해 생성시킬 정도는 아니고 있는 이력을 살짝 ‘가공’해 변형시킨. 전·현직 구분을 굳이 하지 않음으로 임원자격 기간을 고무줄마냥 무한대 늘어놓기. 해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3.01.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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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회장 최영림)가 2013년도 새내기 여자치과의사들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달 26일 강남파이낸스센터 39층 파트너스라운지에서 가졌다.
회무
임진호
2013.01.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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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 공공 범칙금 위반 등의 분야에서, 포상금을 노리고 활동하던 파파라치들이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계로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성형외과, 대형치과 등을 타깃으로 차명계좌, 현금 영수증 미발급 등의 세금 탈루행위를 감시하고자 나선 것. 이에 개원가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원가
박준응
2013.01.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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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은협약 결과가 발표됐다. 사용금지 우려가 있었던 치과용 아말감이 최종적으로 저감화 대상으로 결정됐다. 구체적인 적용 시기와 범위는 확실하게 정해진 바가 없지만, 2020년 이후가 될 것이란 당초 예측이 그대로 적용될 공산이 크다.
개원가
박준응
2013.0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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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로 불렸던 지난달 26일. 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현 집행부가 내놓은 치과전문의제 해결방안에 대해 2014년 대의원총회까지 유보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회무
조미희
2013.01.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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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는 심의를 받도록 정해져 있다. 인터넷 홍보에 대해서도 공정위의 제재규정이 신설됐다. 하지만 치과 내부에 적시된 홍보문구의 허용범위에 대해선 명확한 기준이 없다.
개원가
박준응
2013.01.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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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치과원장은 어제도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는지 초췌하다. 스탭들도 눈치만 살필 뿐 표정이 밝지 못하다. 한 스탭은 “얼마 전 건물주와 만나고 오시고 난 뒤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귀띔했다.
개원가
임진호
2013.01.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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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제 논쟁이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동안 치과계는 전문의제 ‘완전개방’을 놓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급기야 1월 26일 임시대의원총회까지 열렸다. 그러나 그 결과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내년 4월 정기총회까지 ‘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이번 임시총회서는 전문의제 완전개방 안에 대한 논의가 잠정 보류됐다. 내
회무
서양권
2013.01.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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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대 단일후보로 김철수 후보가 선택 받았다. 사실상 완승이었다. 서울치대동문회는 지난 달 26일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차기 치협회장 단일후보를 결정했다.
회무
서양권
2013.01.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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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따르면 과산화수소가 3%이하인 치아미백제는 의약외품으로 슈퍼 등 일반 매장에서 판매가 가능합니다.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3.0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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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10주년 기념사업과 2013년 목표를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스마일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다음달 22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제 7회 스마일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10주년 기념집도 배포된다.
개원가
박준응
2013.01.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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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치과그룹(대표원장 김선)이 지난 19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2013년 신년회를 진행했다. 이번 신년회엔 김선 대표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내외빈 40여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개원가
박준응
2013.0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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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병원 내 치과의 아성이 무너지며 흔들리고 있다. 삼성병원과 아산병원을 비롯해 의과대학병원 내 치과는 한때 대학병원에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효자’ 진료과목으로 여겨져 왔다. 이에 일부 병원에서는 임플란트 클리닉, 교정 클리닉 등 고수익을 내는 파트들을 따로 떼어내어 해당 진료만을 특화시킨 센터를 운영할 정도였다.
개원가
조미희
2013.01.2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