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이강운 법제이사가 20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 개정 위헌’ 피켓을 들었다. 이강운 이사는 가격경쟁 일변도로 변질될 것을 우려하며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경고했다.
19일 치협 한진규 공보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 항의 피켓을 들었다. 한진규 이사는 1인시위 형태를 빌어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불만을 제기했다.
치협 윤정태 재무이사가 15일 헌재 앞 1인시위를 통해 비급여개정에 반대했다. 윤정태 이사는 ‘비교기준으로 가격만이 부각되는 악법’이라며 비급여개정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14일 김경일 송파구치과의사회장이 항의피켓을 들고 헌재 앞에 섰다. 김경일 회장은 비급여공개저지 및 반대 주장을 펼치기 위해 1인시위를 택했다.
13일 치협 홍수연 부회장이 헌재 앞에서 비급여 반대 1인시위를 벌였다. 홍수연 부회장이 든 피켓엔 ‘비급여진료 개정이 과잉경쟁을 초래할 것’이란 문구가 적혀있다.
7일 헌법재판소 앞엔 황우진 강서구치과의사회장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황우진 회장은 비급여공개 반대를 선언하며 비급여관리대책에 항의했다.
6일 치협 신인철 부회장이 헌재 앞 비급여 1인시위에 나섰다. 신인철 부회장은 ‘비급여 개정 의료법은 악법’이라며 정부 방침에 반발했다.
치협 현종오 대외협력이사는 5일 1인시위를 펼치며 정부의 비급여정책에 반발했다. 현종오 이사는 ‘과잉경쟁’에 항의하는 피켓을 들고 헌재 앞에 섰다.
30일 서치 송종운 법제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공개 반대 시위를 벌였다. 송종운 이사가 든 항의피켓엔 정부가 주도하는 최저가 경쟁 유도에 대한 우려가 담겨있었다.
29일 헌재 앞 ‘비급여반대’ 1인시위는 치협 김성훈 보험이사가 진행했다. 김성훈 이사는 ‘비급여진료 개정이 과잉경쟁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피켓을 들고 섰다.
28일 치협 이미연 홍보이사는 헌재 앞에서 비급여반대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했다. 1인시위 자리에 선 이미연 이사는 비급여 반대 입장을 견지했다.
치협 송호택 자재표준이사는 27일 항의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 섰다. 송호택 이사는 의료기관 선택기준이 ‘가격’에만 집중될 것을 염려하며 비급여개정 반대 1인시위를 했다.
치협 오철 치무이사는 24일 헌재 앞에서 비급여개정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오철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 등 정부의 비급여 통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시급한 개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