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치협 김수진 보험이사는 헌재 앞에서 과잉경쟁의 단초가 될 비급여개정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김수진 이사는 1인시위를 벌이며 가격경쟁이 오히려 동네치과에 독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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