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정휘석 정보통신이사는 오늘(1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1인시위’를 벌였다. 정휘석 이사는 ‘비급여진료 개정으로 과잉경쟁 유발될 것’이란 피켓을 들어 비급여의 폐단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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