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치협 이창주 치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정책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창주 이사는 정부의 비급여 통제로 의료기관 선택기준이 ‘가격’에만 집중될 것을 경고하며 1인시위 피켓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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