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치협 이진균 법제이사가 헌재 앞에서 비급여대책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이진균 이사는 단순 수가비교 등 비급여 폐단을 적시한 항의피켓을 들며 비급여 진료비 공개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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