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회장 정 진)가 주최한 제 36회 회원친선 가족체전이 지난달 31일 하남 미사리경정공원 워밍업장서 열렸다.
매년 치아의 날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광주지부(회장 박정열)가 올해도 시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계몽에 적극 앞장섰다.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지난 4일 서울치대병원서 서울지역 25개구 대표 건치아동을 대상으로 ‘2015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가 지난달 12일 서울서 미국치주과학회(회장 Joan Otomo-Corgel)와 상호협력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태우)가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한 제 3회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지난 31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서 성황리에 열렸다.
치협과 호남권, 충청권 6개 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 ‘WeDEX 2015’가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된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태우)와 바른이봉사회가 주최하는 제 3회 바른이의 날-미소리본 캠페인이 오는 31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위치한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조선대 치과용 정밀장비·부품 지역혁신센터(선테장 김수관, 이하 치과RIC)가 지난 13일 조선대치전원서 위고 임플란트와 연구개발 지원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가 회원과 치과가족 1천백여명과 함께 삼성vs한화 프로야구 경기를 지난 13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관람했다.
광주지부(회장 박정열)가 지난달 30일 관내 6개 광주·전남 소재 대학교 치위생과 학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가 제 27대 임원 임기의 연보편찬에 즈음해 학회 창립 초기 연혁을 자세하고 올바르게 기록하기 위해 ‘대한치주과학회 역사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아말감 수복이 유해성 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식약처에서도 안전하고, 충치치료에 가장 효율적인 재료라고 밝힌바 있다.
공직지부(회장 김형찬)가 지난달 25일 개최된 치협 정기대의원 총회에 상정한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2016 서울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이 채택됐다.
호남권 보건의약단체가 지난달 9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