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회장 박진호)가 임원, 그리고 분회장 연석회의를 지난 13일 진행했다.

이번 회의선 지난달 개최된 치협 총회 결과보고와 함께 WeDEX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선 전남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WeDEX 2015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진호 회장은 “치협 50주년 기념학술대회와 공동으로 호남권에서 개최되는 역대최고의 학술대회인만큼 전남지부 모든 분회가 총력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키도 했다.

특히 유상훈 여수분회장은 80여명 회원들의 100% 참여를 공언하며, 이번 WeDEX 2015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공언해 박수갈채가 이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