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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현 집행부와 관련된 마지막 학회 인준 심사. 최근들어 ‘학회 인준 기준’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지난해 말부터 인준을 신청한 학회는 총 6곳. 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 묘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전양현),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성길현),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근우),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국윤아)다.
회무
임진호
2014.04.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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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치협 회장선거가 예정대로 26일에 치러질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에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 일반회원 9명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접수한 ‘선거중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재판일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것.
회무
박준응
2014.04.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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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후보 정견발표 매년 좋아지지 않는 동네치과 살림살이와 현실화되지 않은 수가와 치과의사 정원, 불법치과네트워크와의 불공정한 경쟁, 치과의사의 위상 추락 등 동네치과개원의들의 한숨이 그치질 않고 있고, 특히 치과의사가 신용불량, 경영난으로 자살하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 현 집행부가 잘했는가? 불법치과네트워크와의 전쟁에서 남은 것이 무엇인가. 전문의제는
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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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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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질문 ① 불법 네트워크치과 척결방안기호 2번 최남섭 후보(이하 최) - 기업형 사무장 치과는 검찰고발이 진행 중이다. 판례가 나오면 이를 근거로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처벌하겠다. 모방 아류치과는 윤리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해 근절시키겠다. 생협형 사무장 치과는 복지부와 치협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기호 3번 이상훈 후보(이
회무
<정리 기자협 공동 취재팀>
2014.04.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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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치협 차기회장 선거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정해졌다. 먼저 일반회원 대상 선거인단 1,273명이 지난 1일 추첨을 통해 선정됐으며, 대의원 208명 명단도 발표됐다. 따라서 치협회장 선거의 유권자는 총 1,481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회무
서양권
2014.04.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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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면허번호 성명 1 383 최재함 2 470 박진환 3 515 유경열 4 547 김도윤 5 571 김의배 6 605 최봉섭 7 621 양동규 8 679 이광표 9 707 유광희 10 726 이화용 11 783 김광서 12 787 최단 13 797 유세청 14 862 리영달 15 863 윤훈용 16 867 김영훈 17 883 조성직 18 884 박기성 1
회무
덴탈포커스
2014.04.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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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섭 통합캠프가 지난 24일 공식 출정식을 갖고, 4월 26일 회장선거서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엔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자리가 더욱 빛났다. 특히 ‘통합캠프’ 답게 11개 치과대학 관계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회무
서양권
2014.03.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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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선관위(위원장 김순상)가 지난 26일 치협 회장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치협 대회의실서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회장후보로는 최남섭, 이상훈, 김철수 등 3인의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은 김철수, 기호 2번은 최남섭, 기호 3번은 이상훈 후보로 결정됐다.
회무
박준응
2014.03.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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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는 치협 차기회장 선거에 돌발변수가 생겼다. 지난 21일 일반회원 9명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선거중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 따라서 4월 치협 회장선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선거 자체가 치러지지 못하는 미증유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회무
서양권
2014.03.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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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후보 캠프가 지난 24일 SC컨벤션 강남센터서 출정식을 가졌다. 승리를 기원하는 난타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한 출정식은 변화를 바라는 치과의사들의 열망 속에 치러졌다. 인사말에서 이상훈 후보는 “치협의 주인은 회원”이라며 “치과계 불통과 독선을 걷어내고, 아래로부터의 민의를 겸허히 받드는 정상상태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표명했다.
회무
박준응
2014.03.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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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충치도 만들어내는 어이없는 치과들'.얼마전 YTN 사회 뉴스 3위를 장식한 발칙상큼(?)한 제목입니다.한 사람이 여러 치과를 방문했는데 진단은 제각각이라 ‘많~이 놀랬다’며.무려 7개의 치아에 이상소견을 보이며 레진을 ‘강추’한 곳도 있고, 반면 전원 ‘이상 무’ 진단을 내린 치과도 있고, 당연 치료비도 최소 0원에서 최대 35만 원까지 ‘롤러코스터’.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4.03.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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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힘’ 최남섭 후보가 1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최남섭 통합캠프는 지난 17일 후보사무실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공약을 공개했다.
회무
서양권
2014.03.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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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치의, 메뚜기 환자에 이어 메뚜기 직원도 동네치과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채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두는 사례가 빈번하다. 치료수가를 비교해보는 메뚜기 환자처럼, 근무조건을 저울질하는 것. 특히 채용시즌을 맞아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개원가
박준응
2014.03.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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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치과의사회가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통해 조선경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허윤희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그리고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 여자치과의사들의 비율을 봤을 때 우리의 위상은 어느정도인지 되짚을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 202명 중 아직도 여성은 5~
회무
임진호
2014.03.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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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향후 3년을 이끌어 나갈 치과계 수장을 뽑는 중요한 해다. 치협 차기회장 뿐만 아니라 전국 지부장도 모두 바뀐다. 특히 서울과 경기지부 경선이 제대로 붙었다.
회무
서양권
2014.03.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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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회비다. 선거인단제가 도입되면서 회비납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얼마 전 선거인단 ‘자격대상자’ 공개만으로 치협 사무국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 선거인단 선정은 4월 초에 예정되어 있다.
회무
서양권
2014.03.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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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김미영 팀장’으로부터 오는 문자가 부쩍 잦다 했습니다. 자분자분 친절하게 대출 안내해주는.자고 일어나면 또 한건, 녹차티백인지 화수분인지 끊임없이 우러나오는 개인정보 유출사건입니다. 설마는 없었습니다. 치협 홈페이지까지 당했으니까요.
개원가
정리 편집국
2014.03.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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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섭 예비후보가 젊은 치과의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섰다. 최남섭 통합캠프는 지난 10일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아고라’를 부제로 젊은 치과의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회무
조미희
2014.03.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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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이 회장선거 선거인명부 열람을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선거인명부의 열람 대상인원은 12,724명(3월 12일 현재)으로 집계됐다. 치협 선관위에 따르면, 오는 21일까지 회원 열람을 통해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한 뒤 대의원 선출이 완료되는 4월 1일 추첨을 통해 선거인단이 선출된다. 선거인명부는 치협 홈페이지와 협회 및 지부 사무국에
회무
박준응
2014.03.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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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당시 치과계 안팎으로 논란을 만들었던 임플란트 시술 동의서 표준 약관이 보급 5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존재감이 날이 갈수록 오히려 점차 낮아지고 있다.
개원가
임진호
2014.03.1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