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기(회장 주희중)가 지난 5일 서치기회관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갖고 을미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치기협(회장 김춘길)이 2015년도 시무식을 지난 3일 치과기공사회관서 열고 을미년 새해,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가 2015년도 시무식을 지난 3일 치과기공사회관서 열고 을미년 새해,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치기협(회장 김춘길)과 16개 시도지부, 그리고 각 산하단체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이번 총회는 각 단체장 취임하고, 1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중요한 자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구대 치기공과 동문회(회장 김희운)가 오늘(15일) 라마다 서울호텔 3층 하늘정원서 송년의 밤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가 업권 보호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만)과의 소통을 원활히 펼치고 있는 것.
동남보건대 치기공과(학과장 성환경) 동문이 한데 뭉쳐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학술제와 동문(회장 정현채) 송년회가 지난달 초 모교 청운관서 개최된 것.
니시무라 선생이 2년만에 내한했다. 신흥 주최, Shofu 후원 니시무라 선생 초청 특별강연회가 지난 23일 신흥 연수센터서 개최된 것.
치기협(회장 김춘길)이 면허신고제를 앞두고 지난 15일 킨텍스 제 2전시장서 2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다만 임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커리큘럼도 알짜배기로 권했다.
지난 15일 여의도 63빌딩선 걸그룹 콘서트 무대보다 뜨거운 열기가 흘렀다.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회장 이수연)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문화의 밤 행사가 열린 것.
기공계가 위태롭다. 단순히 미수 등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다. 생존을 위해서라지만 제살깎아먹기식의 영업행위, 불법재료를 사용한 기공작업 등 위법행위가 태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
Impro Medika서 주최한 세미나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itan Center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