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덴탈 원바디 임플란트 신제품 론칭세미나서 주장

뉴월드덴탈(대표 황정빈)이 원바디 임플란트 비너스와 아틀라스 출시 기념 세미나를 지난달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황정빈 원장(신세계치과)은 “비너스와 아틀라스가 즉시식립, 즉시부하, 즉시보철에 유리한 임플란트”라고 강조했다.
황 원장은 비너스와 아틀라스의 가장 큰 특징은 외형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부의 코어가 최소만 남아있기 때문에 골을 수직적으로 거의 삭제하지 않는 방식을 택함으로서 골을 최대한 보존하는 임플란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
황 원장도 강연을 통해 사용하기에 아주 심플하며, 스마트한 임플란트라고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전악무치악 환자에게 28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보통의 치과의사들이 약 1시간 정도면 모두 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빠른 임플란트를 원하면서도 매우 훌륭하면서도 환자들이 원하는 임플란트가 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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