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덴탈 원바디 임플란트 신제품 론칭세미나서 주장
연자로 나선 황정빈 원장(신세계치과)은 “비너스와 아틀라스가 즉시식립, 즉시부하, 즉시보철에 유리한 임플란트”라고 강조했다.
황 원장은 비너스와 아틀라스의 가장 큰 특징은 외형을 통해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부의 코어가 최소만 남아있기 때문에 골을 수직적으로 거의 삭제하지 않는 방식을 택함으로서 골을 최대한 보존하는 임플란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
황 원장도 강연을 통해 사용하기에 아주 심플하며, 스마트한 임플란트라고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전악무치악 환자에게 28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보통의 치과의사들이 약 1시간 정도면 모두 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빠른 임플란트를 원하면서도 매우 훌륭하면서도 환자들이 원하는 임플란트가 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