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원 회장
서울특별시기공사회 중 구회 활동이 활발한 곳들 중 으뜸으로 평가받는 곳. 중구회(회장 김상원)는 지난달 14일 모임을 가지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회는 매월 모임을 가지며 평균 2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할 정도로 활발하다. 모임을 가진 이날 역시 중구회의 여러 사안들이 오갔다.
특히 5월 말에 있을 전국치과기공소 대표자 연수회 및 체육대회 개최 시 참석율을 높여 구회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다짐했다.
김상원 회장은 “우리 중구회가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며 “더욱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구회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덴탈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