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와 치주과학회 MOU 체결

▲ KAOMI 민원기 회장(좌)과 치주과학회 조규성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민원기, 이하 KAOMI)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규성, 이하 치주과학회)는 지난달 31일 KAOMI 허 익 총무이사와 치주과학회 최성호 총무이사가 배석한 가운데 양 학회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 학회 간 양해각서(MOU)의 주 취지는 ‘상생(Win-Win)’이다. 근본적인 내용으로는 양 학회가 정규적으로 주최하는 종합학술대회 및 학술집담회의 교차 광고 및 홍보를 통해 해당 학회의 소속 회원들에게 다양한 접근 기회를 주자는 것과 양 학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연자들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섭외해 해당 학회의 회원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교차 제공한다는 것.
이에 양 학회는 이번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다른 유관 학회들과도 지속적인 상생의 유대 관계를 가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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