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2회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치과위생사의 권익향상에 기여한 치과위생사들에게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에는 장계원 교수(진주보건대), 박금자 교수(충청대학), 김윤종 치과위생사(이근수치과), 김재옥 치과위생사(경희의료원), 한상순 치과위생사(프러스치과), 이명선 교수(서강정보대)가 수상했다.
제 17회 인제 공로대상에는 조갑숙 치과위생사(부산 강서구보건소)가, 학술대상에는 박정란 교수(백석대)가, 한재희 봉사상에는 반야련 치과위생사(남양주시보건소)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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