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오는 30일 서울치대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제15차 인비절라인 인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12일 출시된 ‘Invisalign Lite’를 가지고 인증 세미나를 펼치는 것으로 인비절라인 시술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강연이다.
강의내용은 ‘인비절라인이란?’을 시작으로 진행과정을 ‘클리닉에서 진행과정’, ‘invisalign 제작과정’으로 나눠 진행하고 ‘전용 소프트웨어 ClinCheck 활용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Delivery’에서는 ▲Attachment ▲IPR ▲Check 필수사항에 대해 다루며 ‘Case Preview’는 ▲crowding ▲soacing ▲ecpansion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더불어 ‘Monitoring Guide’ 강연 후 ‘마케팅 및 프롤로그’에서 ‘앞으로의 일정’과 ‘인비절라인 코리아의 관리 시스템’에 관한 설명으로 강연이 마무리된다.

세미나 등록 시 혜택으로는 인비절라인 제품 2case(Full 1 case, Lite 1 case)와 전용소프트웨어 VIP와 ClinCheck를 사용할 수 있는 전용 ID 부여, 인비절라인 수료증(참여스탭 포함), Starter Kit(인비절라인 전용 인상 트레이, typodont, 배너 및 홍보물 일체)를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 및 개원의 중 세미나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이 어려울 경우 인비절라인 개별 세미나도 가능하다.
등록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신청원장 1명당 상담실장 1인, 담당 치위생사 1인 참석이 가능하며 전용 소프트웨어 ClinCheck 활용방법 실습을 위해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지난 9일에는 부산 디오본사에서 제14차 인비절라인 인증 세미나를 부산·영남권에서 개최했다.